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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철은 왜이렇게 늦게 돌아오는 듯 한지..

저만 그런가요?ㅎㅎ

된장찌개에 넣고 끓이면 국물부터 아주 엄지가 척 절로 올라갑니다.

게딱지에는 밥까지 뚝딱 섞어서 먹으면 더 끝내주지요!

준비하실 것들로는 꽃게 두마리, 배추시래기, 두부 한모, 양파 한 개

된장은 다섯숟갈, 다진마늘은 반숟갈, 고춧가루와 표고버섯정도 입니다.

흐르는 물에 꼼꼼하게 꽃게를 장만합니다.

게딱지를 열어서 몸통을 1/2로 나누어 줍니다.

이런 과정없이 그대로 넣어버리면 속이 덜익어요ㅎㅎ

이렇게 하면 게다가 끓이는 중에 육수가 우러나와서

맛이 더 좋은 부분도 있답니다.

시래기랑 표고버섯도 다듬어줍니다.

다시물에 양파와 꽃게,버섯,다진파,시래기를 넣습니다.

그리고 그상태를 십분간 팔팔 끓이면 재료들이 얼추 다 익을겁니다.

된장을 그 타이밍에 잘 풀어줍니다.

간마늘도 1/2숟갈 같이 넣어주세요^^

된장찌개에 빠지면 섭섭한 두부도 이 때

같이 들어가면 되요.

맵싹한 된장찌개를 좋아해서

대파와 고추가루를 끝으로 양껏 얹어줍니다ㅎㅎ

속재료가 풍족해서 뭔가 좀 정갈해 보이진 않아도

찌개맛은 끝장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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