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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반찬 고민하는데 엊그저께 먹었던

어느 한 식당의 어묵볶음 요리가 갑자기 기억에 나네요.

어묵은 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쉬어서 활용도가 높은것 같아요.

시장에서 갓 만든 따끈한 어묵들을 사왔어요~

어묵 종류 여러개 파는거 아시죠? 치즈어묵, 일반어묵, 오징어어묵, 불어묵...

저는 그중 씹는 식감이 좋은 맛살어묵을 골랐어요.

이대로 먹어도 맛있지만 오늘의 반찬인 식당 어묵볶음을 흉내내보는게

목적이기에 요리 준비를 하고 양파와 함께 재빨리 한 입 크리고 썰어줍니다.

다크서클에 좋다는 브로콜리도 예쁘게 잘라줍니다.

브로콜리는 미리 잠깐 데쳤다가 볶아줍니다.

그렇게 안해주면 안익어요ㅠㅠ

브로콜리 대신 당근을 넣어줘도 맛있다고 해요~ 재료는 취향대로 넣어주세요.

저는 그 식당 어묵볶음의 재료대로 넣어줬어요.

팬에 기름을 두르고 잘 볶아줍니다.

볶다가 소금간도 살짝 해줘요~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느낌이네요.

색감이 참 예쁘지 않나요? 마지막 깨장식 덕분에 더 먹음직스럽게 보이네요~

맛은 그때 먹은 식당 어묵볶음 맛이 아니였지만 생각보다 먹을만 했어요.

준비시간과 요리과정이 짧아서 요리초보들도 쉽게 도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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