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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의 의학자 아비세나

동구랑 2016.06.25 02:26

아비세나는 아랍의 의학수준을 한단계 올려준 천재 의학자로 알려져있습니다.

어릴때부터 코란을 달달외고 그 시기 최고의 교육을 받고 자라났습니다.

아랍문명하에서는 왕가의 분열과 암투때문에 학문적 연구가 아주 힘들었다고합니다.

그런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아비세나는 의학서적을 100권도 넘게 썼습니다.

그중 히포크라테스의 의학이론과 아랍의 전통의학을 융합해서 쓴 <의학경전>이라는 책이 유명합니다.

이 책은 의학지식을 체계화했고 아랍의 의학서적 역사에서 아주 높은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아랍의학은 이론과 실기가 적절히 섞여있다는 점에서 독창적이라는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특히 강렬한 햇볕때문인지 안과에 있어서는 동시대 최고 수준에 도달했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아비세나의 책은 13세기에 유럽으로 전파되어 교과서에 준하는 책의 대우를 받았다고합니다.

그리하여 아비세나를 제2의 히포크라테스라고도 부르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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