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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천문학자겸 물리학자인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토스카나 지방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음악가이면서 수학자 였는데, 때문에 집에서 수학을 배우고

수도원에서 다른 교육을 받고 의학공부를 하러 피사로도 갔었습니다.

당시 의사의 수입이 학자보다 아주 좋았었던 때라 의사가 되고싶었던 수재들이 많았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부모의 뜻이었고,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과학과 수학쪽에 관심을 가지게되었습니다.

갈릴레오가 의사가 되지않고 과학자의 길을 간것은 유럽인들에게는 축복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는 사물을 관찰하는 과학에서 벗어나 측정하고 수치화하며 공식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는 유럽의 과학혁명을 촉발하게 되는 학문적 패러다임을 바꾼 일이었습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네덜란드에서 발명한 망원경을 보고 스스로 고배율의

망원경을 만들어 천체를 관측했다고 합니다.

목성 주위의 위성 4개를 발견하고 각각의 공전 주기를 계산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동설을 주장하게 되어 종교재판에 회부 되었는데 결국 마지막엔

학설을 포기하는듯 했지만 그래도 지구는 돈다고 중얼거렸다는 얘기는

한번쯤 들어봤을 정도로 유명합니다.

갈릴레오의 천문학적 성과는 나중에 빛을 발했지만 그전,

특히 그가 죽을 때까지 종교적으로 받아들여 지지 않았고

그로인해 이단으로 몰렸고, 그가 죽고나서도 묘비를 세우는 것 조차 허락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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