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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귀족가문에서 태어난 쌍둥이 중 한명이 티코브라헤 였습니다.

내심 가족들은 그가 어려서부터 정치가로 자라기를 바랐지만

그는 천문 관측에 관심이 많았고 관련 연구에 많은 시간을 기울입니다.

나중에 독일로 건너가 천문학과 수학을 제대로 연구합니다.

티코브라헤는 관측 도중에 신성을 찾아냅니다.

이름을 티코별이라고 붙여서, 해당 학계에서는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됩니다.

더 나아가 [신성에 관하여]라는 제목의 책을 출판합니다.

폭발한 별을 신성이라고 하고, 신성과의 떨어진 거리를 재어보진

못했으나 달 너머에 위치하고 있는 점을 밝혀냅니다.

티코브라헤의 인생에서 눈에 띄는 부분이 있다면 귀족가문 출신 이었기에

특유의 자존심이 강력했으나 그는 농부의 딸을 아내로 받아들인 것이지요.

당대에서는 정말 흔한 일이 아니었기 때문에 더욱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 독일에서 천문학 연구를 하는 중에 케플러를 발견한 것은

티코 브라헤가 남긴 또 하나의 업적입니다.

본인이 축적한 천문학 자료들을 케플러에게 다 전달하고

케플러가 하는 연구에 전폭적인 지원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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