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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출신 천문학자 코르페니쿠스가 천문학에

입문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그가 이탈리아의

볼로냐 대학에 유학을 간 것 입니다.

그러나 사실 천문학에 대해서 많은 탐구가

이루어지지 못했고 종교와 의학 전공자라고 해요.

코페르니쿠스는 당시 우연하게 도서관에서

아리스타르코스의 지동설을 읽어보게 됩니다.

그는 그만의 지동설 서적을 집필해 나갑니다.

스스로가 지금 하는 일로, 종교상 이단자로 낙인될까 싶어서

집필이 다 완료되고 나서도 수년에 걸쳐 출판을 미뤘다고 해요.

그리고 1543년 드디어 [천체의 회전에 관하여], 이 제목으로

세상에 그의 글이 나오게 됩니다.

그러나 코페르니쿠스가 처음부터 예상했던 데로 여전히 순탄지 만은

않았습니다. 이 저서는 1853년에 이르도록 금서의 틀에 갇힙니다.

우여곡절이 더러 있었으나 최종적으론 당시 우주의 관점이

인간을 중심으로 다루었던 오류를 변경하고

17C~18C 유럽 근대적 과학의 기반을 닦음으로서

지금에 와서도 그 기여를 인정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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